이렇게 손을 좀 보고 나니, 괜찮아 보이고 적절하게 잘 셋팅된 것 같습니다.
완전 바닥에 붙인 것 보다 흡기구의 위치도 좀 더 위로 올라와서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.
진작에 손 좀 봤어야 했는데, 다음에 해야지 하고 미루고 있다가, 오늘 여유가 좀 생겨서 셋팅을 새로 해주었습니다.
아직 체험 종료일까지 몇 일 남지 않았지만, 체감 성능을 좀 더 살펴보고 총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무게의 중심이 본체 쪽에 있는데, 하부의 받침대가 가벼운 컵형태라 홀더의 깊이가 낮은 차량에는 조금 낮은 컵 받침대가 필요해 보입니다.